2026년 7월 13일 회고
오늘따라 번아웃이 갑자기 세게 온 것 같다.
머릿속에 복잡한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. 검색엔진 등록부터, 디버깅 프로그램 수정에, 피곤함까지 더해지기도 하면서, 웹사이트에서 운영되는 디자인에 대한 불만족도 있었고, 목적이 큰 것에 비해 몸이 쉽게 움직여지지 않고, 누워 있어도 나아지지가 않는 느낌이 들었다.
그래도 여동생 친구 중에 디자인 잘하는 친구가 있다고 하고, 원래 집에서 좀 작업을 했었다가, 나가서 작업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느끼게 되었다.
음... 어쩌면 잠시 머리를 비워야 될까 싶다.
그래도 일단 내일 해야 될 목표를 작성해봐야겠다. 일단 도메인 선정부터, 검색엔진 등록, 그리고 Qwen Validation Debugger를 완벽히 고치고 싶다. 추가로 이젠 슬슬 postgres 구축을 해도 될 것 같다.
오늘은 변환 작업을 많이 하진 못했다. 일단 1281까지 진행했고, 나머지 작업은 기존에도 변환을 시도했었던 문서들이다. 즉 실패했던 작업을 복원하는 일만 남았다.
Qwen Validation Debugger의 경우에는 고쳐도 고쳐도 그대로 못 쓸 것 같아서, 일단 계속 수정을 맡기는 것보다 전체 구조를 더 파악할 필요를 느끼게 된 것 같다.